"절대 링크 클릭 금지" HYNN(박혜원), 사칭 피싱 피해 경고…소속사 "강력 대응"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8 16: 12

가수 HYNN(박혜원) 측이 최근 극성을 부리고 있는 아티스트 사칭 및 메신저 피싱 범죄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이며 팬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중심으로 HYNN(박혜원)의 공식 계정과 교묘하게 유사한 아이디를 생성하여 아티스트를 사칭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라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해당 사칭 계정들은 팬들에게 개별적으로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 친분을 가장하거나, 금전 및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등 악의적인 피싱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메신저 및 SNS 계정으로 팬들에게 개인적인 접근을 하거나 금품, 돈,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사칭이 의심되는 계정으로부터 연락을 받으실 경우 절대 메시지에 답장하거나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해당 계정을 즉시 차단 및 신고 처리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피해를 입으셨거나 사칭 계정을 발견하신 분들은 캡처 화면과 함께 공식 이메일로 제보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한편, HYNN(박혜원)은 최근 발매한 새 EP ‘여름결’로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타이틀곡 ‘3일 후’는 90년대 특유의 아련한 R&B 사운드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이별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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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오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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