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취업' 발달장애 子 없이 일본 고급 호캉스 "다음달까지 쇼핑 안 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8 21: 57

배우 오윤아가 홀로 일본 여행을 떠났다. 
18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도쿄타워가 훤히 보이는 하이엔드 호텔 리뷰ㅣOh!윤아 일본여행 EP.0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항에서 카메라를 켠 오윤아는 "요즘 너무 피곤해서 휴식도 취할 겸 (떠난다)"며 "민이가 취업이 되는 바람에 조금 애로사항이 생겼다. 연차를 써서 가야 한다. 또 올해는 열심히 해야 하는 1년 차여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Oh!윤아' 영상

그는 아들 대신 유튜브 제작진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다며 "아예 계획 없고 즉흥으로 떠난다. 제가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새로 생긴 호텔이다"라고 설명했다.
'Oh!윤아' 영상
이어 "너무 비싸더라. 스위트룸은 잡을 수가 없었고 일반 방으로라도 잡아서 가는데 비싸더라. 그래도 '열심히 일했는데 나에게 상을 주자' 해서 큰마음 먹고 한번 가보려 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모았다.
이후 호텔에 도착한 오윤아는 "너무 비싸다. 다음 달까지는 절제하고 쇼핑도 안 해야겠다"면서도 만족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2015년 파경을 맞았다.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며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어서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개인 채널을 통해 이혼 11년 만에 깜짝 재혼을 발표했고, 아들의 취업 소식까지 전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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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h!윤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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