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프리뷰] ‘충격 5연패’ NC, 구창모가 다시 희망 되살리나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9.19 10: 35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희망을 되살릴 수 있을까.
구창모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구창모는 올 시즌 25경기 10승 6패 평균자책점 4.05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이던 12일 잠실 두산전 5⅓이닝 1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7실점(2자책점)을 기록하고 10승 투수가 됐다. 2022년 11승 이후 4년 만에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NC 다이노스 구창모 / foto0307@osen.co.kr

구창모의 승리 이후 NC는 충격의 5연패를 당했다. 5강이 다시 멀어졌다. 5위 두산과 다시 5.5경기 차이로 벌어졌다. 구창모가 팀의 KIA전 강세를 이어가면서 기적의 희망을 되살릴 수 있을까.
KIA를 상대로는 올 시즌 4경기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2.86의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현재 NC전 8연패에 빠진 KIA는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등판한다. 네일은 올 시즌 27경기 10승 7패 평균자책점 3.65의 성적을 남기고 있다. NC를 상대로 네일 역시도 아직 승리가 없다. 3경기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4.76에 그치고 있다. /jh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