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재석, 아시안게임에 힘 보탠다…KBS 내레이션 깜짝 등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9 15: 16

국민 MC 유재석이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한다.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오늘(19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 나고야 일대에서 열린다.
총 43개 좀목, 71개 세부 종목에 469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는 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팀은 크리켓과 빠델을 제외한 41개 종목에 1051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19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26일(화) 첫 공개되는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유재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19 / rumi@osen.co.kr

본격적인 막을 올리는 개회식은 19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 가운데 KBS에서는 일본 출신 방송인 강남과 김문정 음악 감독이 개회식에서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현장의 생생함을 전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OSEN 취재 결과, KBS에서는 유재석이 내레이션을 맡아 대한민국 대표팀을 소개한다. 그간 올림픽 등 국제 경기에서 참가국을 다양한 방향으로 소개하며 호평을 받아왔던 KBS였던 만큼 유재석의 가세로 날개를 달았다. ‘국민 MC’ 유재석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을 소개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2년 전 인천 대회에서 종합 2위에 오른 뒤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항저우 대회에서 연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던 한국 선수단은 이번에도 ‘TOP3’를 목표로 두고 있다. 지난 대회에서 금메달 42개를 따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40~45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삼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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