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이현이' 모델 이현이가 아이들 안전 사고와 관련해 법의학자 유성호와 대화를 나누었다.
19일 이현이의 유튜브에서는 ‘법의학자가 직접 본 아이들의 위험한 사고는? 엄마라면 꼭 알아야 할 안전사고 대처법 A to Z’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현이는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로 유명한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를 만났다. 이현이는 자신의 아들 사례를 소개하면서 아찔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이현이는 “제가 초등학교 5학년, 초등학교 1학년 아들 둘을 키우고 있다. 항상 이런 안전사고에 불안해하고 있다”라며 “2년 전에 저희 첫째가 아파트 단지에서 (무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친구와 부딪치면서 킥보드 날카로운 부분에 턱을 베였다”라면서 '턱이 터졌다'라고 분명히 표현했다.
유성호 교수는 “꿰맸겠네요”라며 추측했는데, 이현이의 "네, 48바늘 꿰맸어요"라는 말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현이는 “그때 시간이 밤 9시인데, 응급실을 갔더니 이건 전문 성형외과를 가야 한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그 상태로 드레싱을 해 주시고 성형외과를 갔다”라고 말했다.
유성호 교수는 "정말 큰 사고고, 부모도 놀랐을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아동 안전사고 순위 1위가 낙상, 2위가 교통사고, 3위가 열창인데 이현이 아들의 경우 교통사고에 해당한다"라고 말하며 아주 흔하게 당할 수 있는 위험한 사고라고 경고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현이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