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30)이 교체 출장했지만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7-6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했다.
송성문은 8회 대수비로 출장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출전 기회가 많이 줄어든 송성문은 두 달 가까이 안타가 없다. 이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시즌 성적은 74경기 타율 1할8푼5리(124타수 23안타) 1홈런 16타점 19득점 13도루 OPS .529를 기록중이다.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9/20/202609201339776567_6aaf63e7bcf19.jpg)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루수) 더스틴 해리스(우익수) 매니 마차도(3루수) 타이 프란스(1루수) 잭슨 메릴(중견수) 루이스 캄푸사노(지명타자) 제이크 크로넨워스(유격수) 사매드 테일러(좌익수) 프레디 페르민(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테일러(시즌 2호)와 타티스 주니어(시즌 24호)는 홈런을 날렸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캐이시 마이즈는 3이닝 5피안타(1피홈런) 5볼넷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랜디 바스케스(2이닝 무실점)-브래드글레이 로드리게스(1이닝 무실점)-마쓰이 유키(⅔이닝 무실점)-아드리안 모레혼(⅔이닝 무실점)-메이슨 밀러(1⅔이닝 1실점)-데이비드 모건(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동점을 허용했지만 승부치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끝내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9/20/202609201339776567_6aaf63e81f41d.jpg)
마이애미는 오토 로페스(유격수) 에리베르토 에르난데스(좌익수) 카일 스토워스(1루수) 재비어 사노자(3루수) 재비어 에드워즈(2루수) 제이콥 마시(중견수) 아구스틴 라미레스(지명타자) 조 맥(포수) 에스테우리 루이스(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로페스(시즌 11호)와 그리핀 코나인(시즌 17호)은 홈런을 쏘아올렸다.
마이애미 선발투수 에우리 페레스는 4⅔이닝 8피안타(2피홈런) 3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마이클 피터센(1⅓이닝 1실점)-칼빈 파우처(1이닝 무실점)-빅터 보드닉(2이닝 무실점)-조쉬 엣킨스(⅓이닝 1실점 비자책)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승부치기를 극복하지 못했다.
송성문은 샌디에이고가 6-5으로 8회초 테일러를 대신해 유격수 대수비로 출전했다. 샌디에이고는 9회초 마무리투수 밀러가 코나인에게 동점 솔로홈런을 맞아 연장 승부치기로 향했다.
연장 10회말 폭투로 무사 3루 찬스를 맞이한 송성문은 헛스윙 삼진을 당해 끝내기 찬스를 놓쳤다. 하지만 에단 살라스가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샌디에이고는 4연승을 질주했다.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9/20/202609201339776567_6aaf63e879d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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