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채정안과 이지혜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채정안과 이지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채정안, 이지혜의 등장에 유재석은 “두 분이 원래도 친분이 있냐”라고 물었다. 두 사람은 결혼 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둘이 클럽 메이트”라고 언급했고, 이지혜는 “가라오케”라고 정정했다. 가라오케는 ‘가짜 오케스트라’의 뜻으로 두 사람은 자주 다녔다는 것.

이지혜는 “(가라오케) 거기서 만난 건 아니고 방송국 화장실에서 만났다”라고 첫만남을 회상했다. 유재석이 “두 분 약간 다툴 뻔한 거냐”라고 묻자 이지혜는 “저만 보고 싸우는 줄 아시고”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그건 아니고 화장실에 갔는데 예쁜 언니가 있었다. 딱 기가 느껴진다. 이 사람은 우리랑 친해질 수 있겠다”라고 채정안의 첫인상을 밝혔다.
이에 채정안은 “그날 바로 가라오케 가자고 했다. 그때 2000년도였다”라며 무려 26년 전 인연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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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식스센스: B사이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