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 크루즈선 숙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6.09.21 01: 43

15일 일본 나고야항 긴조 부두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 숙소로 활용될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가 모습을 드러냈다. 길이 290.2m, 11만4천500톤급의 대형 크루즈선으로, 1천500여개 객실을 갖추고 있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12일 부산항을 출발해 14일 일본 고베항을 거쳐 이날 새벽 나고야항에 입항했다. 앞으로 22일 동안 약 4천명의 선수단을 수용하며, 대회 조직위원회는 선수촌 신축 대신 기존 숙소와 크루즈선, 조립식 컨테이너 등을 활용해 선수단을 분산 수용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 숙소인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가 정박해 있다. 2026.09.20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