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타짜4' 제대로 사고치네..역대 청불 영화 최고 예매량 경신 [공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21 16: 49

20년간의 '타짜'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타짜4'가 역대 청불 영화 최고 예매량을 새롭게 경신했다. 변요한 주연에 새로운 세계관으로 선보이는 가운데, 기대감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공배급 CJ ENM, 제공제작 싸이더스)가 개봉을 이틀 앞둔 9월 21일(월) 낮 12시 기준 역대 청불 영화 최고 예매량을 경신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화력을 실감하게 만든다.
놀라운 예매율 상승세로 실관람객 입소문에 올인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9월 21일(월) 낮 12시 기준 예매량 7만 6,526장을 기록하며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가운데 최고 예매량에 올랐다. 개봉 이틀 전 낮 12시 기준으로 '아수라'(6만 8,279장), '타짜: 원 아이드 잭'(6만 694장), '야당'(4만 2,471장)을 모두 제친 기록이다. 레전드 청불 영화로 꼽히는 '아가씨'(22,030장)와 '내부자들'(1만 2,542장)도 이미 넘어섰다. '범죄도시'가 개봉 하루 전 기록한 1만 9,127장과 비교하면 4배에 이르는 수치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2주 전부터 다양한 시사회로 관객들을 만나며 추석 시즌 유일한 범죄오락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 20년간 이어온 '타짜' 시리즈의 피날레인 만큼 제대로 종지부를 찍겠다는 각오로 참여한 배우와 감독의 진심은 앞서 진행 된 2주간의 주말 무대인사에서도 드러났다. 최근에는 무대인사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며 좌석 판매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무대인사를 아냐고요? 내가 본 무대인사 중에 최고예요”, “배우들 진정성 어린 팬 서비스 장난 아닙니다”, “열정과 젊음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 무대인사” 등 관객들의 경험담도 주말 동안 커뮤니티를 장악했다. 극장을 찾은 관객들이 직접 퍼뜨리는 입소문이 추석 극장가에 즐거운 선물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전 '타짜' 시리즈는 모든 세계관이 연결돼 있었으나 이번에는 독립적이고 세계관과 독창적인 스토리를 갖고 있다.
앞서 '타짜'(2006) 속 전설의 타짜 고니(조승우 분), 입담꾼 고광렬(유해진 분), 아귀(김윤석 분), 짝귀(주진모 분) 등이 후속편 '타짜-신의 손'(2014)에서 고니의 조카 함대길(최승현 분), '타짜: 원 아이드 잭'(2019) 짝귀의 아들 도일출(박정민 분)까지 영향을 미쳤다. 20년 간 개봉한 세 편이 같은 세계관을 공유해왔다면 마지막 편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완전히 독립적인 세계관을 지녔다. 전혀 다른 시대와 공간,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인물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한 유일한 여자 주인공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건강 문제로 국내 스케줄에 불참했는데, 최근 무대인사 합류를 결정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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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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