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g 이하는 바로 귀가 조치" 홍윤화, 망원동 맛집 투어 열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1 22: 07

 코미디언 홍윤화가 투어 참가 조건을 걸었다. 
21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주목※ 망원동 핫플 사장 홍윤화가 검증한 찐찐맛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윤화한테 땡땡이(구독자명)들이랑 같이 망원동 맛집 투어를 해달라고 했다”며 “그랬는데 윤화가 알겠다고 하면서 조건이 있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김숙티비' 영상

김숙은 “70kg 이하는 안 된다고 했다”며 “만약에 다 같이 버스정류장에서 만나기로 했다면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몸무게를 재서 70kg 이상이면 합격이고, 안 되면 그 버스를 타고 바로 돌아가게끔 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김숙티비' 영상
이에 홍윤화는 "맞다"며 “이분들은 지금 다 잘못 왔다”고 제작진을 지목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이어 “여섯 코스가 필수인데 패스는 없다고 했다고 했다”고 거들었다.  
홍윤화는 “금지어도 있다"며 배불러요, 저 원래 그거 못 먹어요, 뜨거워요, 하나 시켜서 나눠먹자, 맛만 볼게 등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할 수 있는 말은 오로지 ‘더워요'”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윤화는 '동상이몽2'를 통해 9개월 만에 40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혔다. 단추가 잠기지 않던 원피스를 다시 입게 된 홍윤화에게 김민기는 당시 시세 955만 원에 달하는 금 10돈 팔찌를 선물했다.
그러나 이후 홍윤화는 체중 감량 후폭풍을 겪게 되었다. 그는 타 방송에 출연해 40kg 감량 후 영양 불균형, 이명, 어지럼증까지 생겼다고 밝히며 “건강을 위해 다시 체중을 늘리게 됐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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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숙티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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