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가 공식 캐릭터 ‘투위미(TWIMI)’를 선보인 데 이어 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팝업으로 팬들을 만난다.
21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 Official Character ‘TWIMI : 42 Forest’ POP-UP’이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서울 성동구 피앤알성수(P&R성수)에서 열린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진행된다.
‘투위미’는 ‘TWS 미니미(TWS Mini-me)’의 줄임말로, TWS 여섯 멤버의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캐릭터에 담아냈다. 신유를 닮은 ‘쪽’, 도훈의 ‘도쥬니’, 영재의 ‘기츄니’, 한진의 ‘한빗’, 지훈의 ‘햇피’, 경민의 ‘햄탱이’ 등 총 여섯 캐릭터로 구성됐다.

캐릭터 론칭과 함께 공개된 세계관도 눈길을 끈다. 최근 TWS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애니메이션에서는 전설의 보물 ‘42’를 찾기 위해 하나로 뭉친 ‘투위미’가 깊은 숲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42’는 TWS의 팬덤명으로, 캐릭터들이 펼치는 모험을 통해 팀과 팬덤을 잇는 의미까지 담아냈다.
이번 팝업 역시 애니메이션 속 세계관을 그대로 옮긴 듯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투위미’와 함께 깊은 숲속을 탐험하는 콘셉트로 다양한 공간을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팝업 입구에서는 보물 지도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이어 캐릭터 ID 카드가 전시된 공간을 지나면 각종 공식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머치존이 마련된다. 머치존에서는 키링과 파우치 등을 포함한 총 14종의 아이템이 판매될 예정이다.
야외 공간에도 ‘투위미’를 직접 만나는 듯한 재미를 더할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된다. ‘투위미’ 여섯 캐릭터가 함께한 단체 포토존은 물론 귀여운 캐릭터 프레임을 활용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가 마련된다. 여기에 TWS가 42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히든 스팟도 예고돼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세계관과 팝업 공간을 통해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하는 TWS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음악을 넘어 멤버들의 개성을 담은 캐릭터와 다양한 콘텐츠로 팀만의 색깔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만큼, ‘TWIMI : 42 Forest’ 팝업에서 선보일 콘텐츠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TWS는 지난 21일 미니 2집 ‘SUMMER BEAT!’ 수록곡 ‘hey! hey!’ 중국어 버전을 발매했다. 해당 곡은 앞서 지난 19~20일 진행된 아시아 투어 ‘24/7:FOR’ 마카오 공연에서 최초 공개돼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kangsj@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