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리빙제 압도적 금메달...한다경·김채윤, 여자 자유형 400m 메달 획득 실패
OSEN 정승우 기자
발행 2026.09.22 18: 21

한다경(26)과 김채윤(18)이 여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각각 6위와 8위에 올랐다.
한다경은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여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12초49를 기록했다.
결승에 나선 10명 가운데 6위였다. 동메달을 차지한 가지모토 이치카(일본·4분07초45)와는 5초04 차이가 났다.

[사진] 한다경 / 대한체육회 제공

함께 출전한 김채윤은 4분15초69로 8위에 자리했다. 한다경보다 3초20 늦게 터치패드를 찍었다.
금메달은 4분02초71을 기록한 리빙제(중국)에게 돌아갔다. 간칭후이(싱가포르)가 4분06초81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가지모토가 4분07초45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페이치(중국)는 4분07초63을 기록해 가지모토에게 불과 0.18초 뒤진 4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한다경과 김채윤이 나란히 결승 무대에 올랐지만 메달권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며 각각 6위와 8위로 경기를 마쳤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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