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일본에서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김정훈은 22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식사입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연예계 일상과는 거리가 먼 소박한 한 끼가 담겼다. 일본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생수와 샐러드, 주먹밥 등을 장바구니에 담아둔 모습부터 달걀과 고기, 채소 등이 올라간 라멘까지 직접 인증했다.

국내 방송 활동이 뜸해진 김정훈이 일본에서 전한 근황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이날 먹은 음식만 공개했지만, 여전히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정훈은 과거 최정원과 함께 남성 듀오 UN으로 활동하며 ‘평생’, ‘파도’, ‘선물’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배우와 방송인으로도 활동했지만 사생활을 둘러싼 구설과 음주 측정 거부 사건 등을 겪은 뒤 국내 연예계 활동은 이전보다 뜸해졌다.
그런 가운데 일본에서 평범한 식사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근황을 알렸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