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가 수입이 생긴 후 가족들에게 집을 하나씩 사주었다고 밝혔다.
22일 채널 ‘CGN’에는 ‘7년째 치매 투병 중인 아내를 지키는 사랑꾼 가수 태진아’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태진아는 “힘들게 살았다.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 우리 형제가 7남매였다. 제 위로 셋, 제 밑으로 셋이었다.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다. 1981년에 제가 미국을 가자마자 돌아가셨다. 아버지까지 챙기고 도와줘야 했다"라며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나는 국민학교만 졸업했다. 돈이 없었다. 공책, 연필 살 돈이 없었다. 1년에 한 번 운동회 하는 날 새 공책 받으려고 죽으라고 뛰었다”라고 덧붙였다.
태진아는 “‘옥경이’가 히트하고 돈이 막 들어올 때 형제들을 다 불렀다. 자기 집 있는 사람이 없었다. 큰 형부터 집을 다 하나씩 사줬다”라며 자신이 성공한 후 기쁨을 형제들에게 나누어 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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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C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