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최고령 임신'의 주인공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아들을 낳았다. 건강한 찰떡이(태명)를 품에 안았고, '슈돌'에서도 공개된다.
OSEN 취재 결과, 한다감은 지난 22일 오후 한 병원에서 남편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첫 아들을 출산했다.
한다감이 태교를 잘한 덕분에 건강한 아들이 탄생했고, 소속사 측 관계자는 OSEN에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배우 한다감이 건강하게 아들을 낳았다. 현재 산모와 아들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앞서 출산 전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 관계자는 OSEN에 "한다감의 출산 장면은 '슈돌'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신생아 아들은 아마 10월 중 '슈돌'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녀 배우 한다감과 훈남 남편을 쏙 빼닮은 신생아 아들의 얼굴이 벌써부터 궁금해지고 있다. 다만,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편성 일정으로 인해 정확한 방송 날짜는 조율 중이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고, 올해 4월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특히 47세에 첫 임신이라는 사실이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1980년 생인 그는 올해 47세로 연예계 최고령 임신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됐다. 이전에는 배우 최지우가 46세에 첫 딸을 출산하며 연예계 대표적인 고령 산모에 꼽힌 바 있다.
한다감은 자필 편지로 임신을 직접 알렸고, 개인 SNS에 "작년에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서 병원을 미리 다니면서 꼼꼼하게 준비했고 노력한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1번에 성공했다"며 "오랜 세월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현재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서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 제2의 인생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점이 온 것 같다.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더 열심히하고 관리도 더 신경쓰고 더 조심하고 조심해서 제2의 인생을 다시 걸어나가 보겠다"며 벅찬 소감을 드러냈다.
한다감은 임신 소식 직후, '슈돌'을 비롯해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했고, '슈돌'에 합류하면서 남편의 얼굴도 최초로 공개했는데, 훈남 비주얼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찰떡이' 출산 이후에도 연예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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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돌' 캡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