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휴식’ SD, 0:7 무득점 패배→5연승 마감…불펜데이 다저스, 에드먼·스미스 홈런→5연승 질주 [SD 리뷰]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9.23 13: 5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30)이 하루 휴식을 취했다. 
샌디에이고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0-7로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5연승을 마감했고 다저스는 5연승을 질주했다. 
송성문은 올 시즌 75경기 타율 1할8푼4리(125타수 23안타) 1홈런 16타점 19득점 13도루 OPS .525를 기록중이다. 이날 경기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결국 출장하지 않았다.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더스틴 해리스(좌익수) 매니 마차도(3루수) 타이 프란스(1루수) 잭슨 메릴(중견수) 오스틴 헤이스(지명타자) 잰더 보가츠(유격수) 루이스 캄푸사노(포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캄푸사노가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경기 흐름을 바꿀 수는 없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마이클 킹은 4이닝 6피안타 2볼넷 1사구 5탈삼진 5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완디 페랄타(2이닝 1실점)-그리핀 캐닝(2이닝 1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실점을 허용했다. 
[사진] LA 다저스 호수에 데 파울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저스는 무키 베츠(유격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윌 스미스(포수) 맥스 먼시(3루수) 카일 터커(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호수에 데 파울라(지명타자) 앤디 파헤스(중견수) 토미 에드먼(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프리먼과 데 파울라가 멀티히트를 때려냈고 에드먼(시즌 8호)과 스미스(시즌 10호)는 홈런을 날렸다.
다저스는 불펜데이로 경기를 운영했다. 브록 스튜어트(1이닝 무실점)-저스틴 로블레스키(1이닝 무실점)-블레이크 트레이넨(1이닝 무실점)-사사키 로키(1이닝 무실점)-에드윈 디아스(1이닝 무실점)-카일 허트(2이닝 무실점)-알렉스 베시아(1이닝 무실점)-잭 드레이어(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다저스는 2회말 2사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데 파울라가 연속 안타를 때려냈고 파헤스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에드먼은 1타점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 선취점을 뽑았다. 베츠도 1타점 밀어내기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프리먼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4-0을 만들었다. 
기선 제압에 성공한 다저스는 4회 2사에서 베츠가 2루타를 터뜨렸고 프리먼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한 점을 더 추가했다. 6회에는 에드먼이 솔로홈런을 날렸고 7회에는 스미스가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LA 다저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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