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반성도 소용없었다..‘영업중’ 쓰레기 논쟁에 댓글 ‘1만’ 돌파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23 15: 32

웹예능 ‘영업중’에서 발생한 ‘쓰레기 논쟁’이 며칠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이창섭의 반성 이후에도 댓글 열기가 뜨겁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서는 ‘니 여친 뺏는 시간 3초면 충분해’라는 제목으로 ‘영업중’ 79회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게스트로 가수 이창섭이 출연해 여러 주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데이트를 위해 매번 차를 가지고 여자친구를 데리러 오는 남자친구가 자신의 차량 쓰레기를 매번 여자친구에 대신 버려주길 바란다는 사연이 등장했다.

7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이번 시상식은 매년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한다. 가수 이창섭이 남성보컬/웹예능MC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1.07 / dreamer@osen.co.kr

이를 두고 개그맨 김원훈을 제외한 이창섭, 곽범, 피에이치원, 김지유 등이 남자친구의 편을 들며 여자친구를 비판했고, 이 과정에서 이창섭은 “버스 타고 오라고 하면 삐칠 거 아니냐”, “똥매너”, “개배려 없다”, “열받는다” 등의 발언을 전해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이창섭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생각이 많다. 사람에게 적정선이 있는데 근래 스케줄을 하면서 내가 그걸 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더 잘해야 하고, 더 재밌어야 하고, 더 기억돼야 하는 것에 어느 순간 집착하는 나를 발견했다”며 최근 논란을 의식한 듯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너무 자극적인 것에 무뎌졌다. 쉽지 않지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자극적이었던 내 자신과 언행을 반성하겠다. 나의 표현도 반성하고 다시 적당한 사람이 돼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여전히 ‘영업중’ 79회 영상의 댓글은 뜨겁다. 누리꾼들은 “다됐고 자기 여친 차태우고 데려다주는걸 손해라고 생각하는 남자랑은 헤어지는게 맞음”, “쓰레기도 직접 못버리는 남자랑 사귀지맙시다”, “정상인이 김원훈 밖에 없다니” 등의 댓글을 달며 분노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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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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