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어떻게 실사화?"..'재혼황후' 예고 48시간 만에 1300만 뷰 돌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23 15: 38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메인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적인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23일 디즈니+에 따르면, '재혼 황후'의 메인 예고편은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브라질 등 주요 마켓에서 동시 공개된 후 단 48시간 만에 글로벌 누적 조회수 1,300만 뷰를 돌파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이와 함께 디즈니+는 한국 오리지널 작품 중 최초로 단독 특별 콘텐츠인 ‘스페셜 룩’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영상은 K-로맨스 판타지 세계를 현실로 불러오기 위한 치밀한 프로덕션 과정과 배우들의 소회를 담았다.
영상 속 신민아는 “이 작품이 어떻게 실사화될까?”라며 호기심을 드러냈고, 주지훈은 사랑과 이혼, 치정, 권력다툼이 얽힌 파격적인 이야기에 매료되었음을 밝혔다. 제작사 스튜디오N의 권미경 대표는 “원작 그대로 옮기는 게 이 작품의 힘”이라며 원작의 매력을 완벽히 실사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특히 남윤석 유럽 총괄 프로듀서는 동대제국의 위엄을 현실감 있게 구현하기 위해 프랑스, 독일, 체코 등 유럽 16개 성을 직접 답사한 끝에 독일 슐라이스하임 궁전을 주요 로케이션으로 선정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캐릭터의 성격과 내면을 반영한 공간, 세트, 미술, 음악은 물론 VFX로 완성된 새 '퀸'의 등장까지 더해져 압도적인 황실 세계관을 완성했다. 11월 4일 오직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
/nyc@osen.co.kr
[사진] '재혼 황후'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