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윤미래, 8년 만의 듀엣 통했다..子 서조단 MV 연출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9.23 16: 41

 타이거JK와 윤미래가 8년 만에 함께 발표한 스페셜 싱글 ‘Let Me Love You’(렛 미 러브 유)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굳건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발매된 이 곡은 사랑하는 이와 온전히 연결되고 싶은 마음을 리드미컬한 비트와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담아냈으며, 두 사람 특유의 유연한 래핑과 매혹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러브송이다.
트렌드에 민감한 플랫폼인 유튜브에서 일간 쇼츠 인기곡 1위를 차지할 만큼 발매 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아들 서조단이 한상범 감독과 공동 연출을 맡은 뮤직비디오 역시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 테마의 감각적인 영상미로 호평받으며 100만 뷰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부부가 음악을 만들고 아들이 영상을 완성한 특별한 시너지가 빠르게 소비되는 음원 시장 속에서도 의미 있는 롱런을 이끌어낸 셈이다.

온라인에서의 뜨거운 열기는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오프라인 무대로 확장된다. 이들은 오는 26일 서울 성수동에서 곡명과 동일한 타이틀의 팝업 스토어를 열고 대중과 만난다. 이번 공간에서는 타이거JK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후드티와 모자 등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은 물론, 지쿤 및 어비험즈와의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선보인다. 여기에 팬들과 가깝게 교감하는 ‘미트 앤 그리트(Meet&Greet)’ 이벤트와 뮤직비디오 속 아케이드 게임을 현실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 존까지 알차게 마련되어 있어, 이들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공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mk3244@osen.co.kr
[사진] 필굿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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