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들한테도 이렇게 안 해줄 듯"…송가인, 팬들의 '역대급 사랑' 고백 ('월간다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23 19: 15

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
지난 22일 공개된 포털사이트 다음의 음악 웹 예능 '월간다음'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 송가인이 출연했다.
흰은 송가인에게 "팬들분께서 도시락이 음식들을 챙겨주는 걸 보고 정말 팬분들의 사랑이 어마어마하다는 걸 느꼈는데 어떠세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송가인은 "진짜 행사가 끝나면 9시, 10시 되니까 휴게소 문을 닫아요. 어절 수 없이 휴게소 밥도 못 먹고 하니까 팬분들께서 직접 새벽부터 만드셔서 직접 해다 주시죠"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는 말에 송가인은 "너무너무 행복한 정도가 아니라 뭐 그 누구 부럽지 않아요"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송가인은 "아마 자기 자식들한테도 그렇게 안 해주실 것 같아요"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왜냐하면 자기 자식들과 손녀, 손자들이 다 질투한대요. 핸드폰 배경 화면부터 제 사진으로 다 해놓으시니까"라고 덧붙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월간다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