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신현준, 남미 역주행 이어갈 듯 "삼 남매 위해 관리 더 철저"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24 08: 08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신현준이 더욱 철저한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23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남미에서 큰 인기를 몰고 있는 신현준이 등장했다. 그는 페루에서 팬미팅을 마치고 왔으며, 내년에는 페루, 멕시코, 칠레까지 팬미팅이 계획되어 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변치 않은 신현준의 외모에 대해 칭찬했다. 신현준은 “그때보다 많이 안 늙어보여서 너무 다행이다. 기대하고 보셨는데, 너무 늙어있으면 어떡하냐”라며 팬들의 마음을 생각하는 멘트로 유재석을 웃게 했다. 유재석은 “이 드라마 주인공이 한둘이 아닌데, 왜 태화 오빠만 인기가 많은 건지”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신현준은 “제가 몰입감이 잘 되는, 그쪽 분들이랑 잘 되는, 그런 부분이 있잖아요”라며 서슴없이 말했다.
실제로 신현준은 젊은 시절과 거의 다를 바 없는 외모를 유지 중이다. 이런 그의 자기 관리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했다. 48세에 첫아이를 얻은 신현준은 현재 막내딸 민지 군의 곁에 더욱 오래 있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신현준은 "술, 담배, 탄산 음료 다 끊었다"라면서 "옷이 조금만 안 맞아도 바로 식단하고 운동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을 안아 올리기 위해 증량까지 하면서 몸을 만든 그는 "웬만한 젊은 사람보다 몸 좋을 것"이라며 “배우 생활 할 때도 철저했지만, 그보다 2배로 노력 중이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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