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벌써 미혼 50살.."외로움 많이 타 하루종일 뜨개질, 생각 없어져"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24 11: 11

배우 김현주가 외로움을 잘 타는 스타일이라며, "뜨개질로 달랜다"고 했다.
23일 '유인라디오' 채널에는 '찾았다 내 낙원♥ 귀하신 분이 귀한 곳에'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평소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고 밝힌 김현주는 "핸드폰으로는 주로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는 잘 안 하는 편"이라며 "연락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 집에 있으면 핸드폰과 가까이 안 해서 연락이 잘 안 된다"고 했다.

유인나는 "외로움이 많지 않냐"고 물었고, 김현주는 "외로움을 많이 탄다. 그래서 뜨개질로 달래고 있는데, 효과가 있다. 생각이 없어져서 하루 종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취미로는 뜨개질, 재봉틀, 기타, 바이올린, 드럼 등이 있다고.
이날 김현주는 자신의 찐팬 유인나를 위해서 직접 뜨개질로 만든 예쁜 텀블로 가방을 선물해 솜씨를 인증했다. 유인나는 텀블러 가방을 보면서 "이게 그럼 외로움의 결정체인 거냐?"고 하기도 했다.
과거 김현주는 1978년 생으로 활동하면서 나이를 속였는데, MBC 토크쇼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유세윤은 "그렇게 15년을 활동했고, 뱀띠면서 감쪽같이 말띠로 활동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실제 김현주의 나이는 1977년 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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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인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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