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동네방네 ♥이혜정 시술 폭로.."시술 티나니까 웃지마" 돌직구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24 15: 09

배우 이희준이 아내인 모델 이혜정을 놀리는 데 진심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혜정이, 오늘 뭐해?' 채널에는 " 커플 화보 찍다 말고 부부싸움 해도 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혜정은 이희준과 함께 브랜드 30주년 기념 화보를 촬영하는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 그는 "커플은 저희밖에 없다. 결혼사진 이후로 거의 처음인것 같다. 한 10년만"이라고 털어놨다.

이후 모습을 드러낸 이희준은 "자기 머리 좀 빗고 하지"라며 이혜정의 머리를 정리해주더니 "쇼윈도라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제작진이 인터뷰를 시도하자 "혜정이 유튜브 항상 응원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고 빠른 속도로 잘 되고 있어서 기대하고 있고 매번 챙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콘텐츠가 기억나는지 묻자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폭소케 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화보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이혜정을 불러 "오늘 미션이 있다. 희준님한테 '예쁘다' 듣고 하이파이브 5번 하기"라는 과제를 줬다. 이에 이혜정은 "해봐야지 어떡하냐"고 말했고, 제작진은 "미션 성공하면 하고싶은 아이템 하나 할수있게 해드리겠다. 뭐든지"라고 약속했다.
이에 이혜정은 곧바로 이희준에게 "오빠 오늘 예쁘다"라고 먼저 칭찬을 건넸지만, 이희준은 "입술 엄청 두껍게 했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 뒤로도 이혜정은 "나 괜찮냐"는 질문을 계속 반복했고, 이상함을 느낀 이희준은 미션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는 "어떤 대답을 원하냐"고 묻더니 일부러 "시술한게 조금 티가 난다"고 짓궂게 말했다.
그러자 이혜정은 "내가 살짝 시술을 해서"라고 시인하며 "미션이 힘드네?"라고 진땀을 흘렸다. 이희준은 계속해서 미션을 시도하는 이혜정에게 "크게 웃지만 않으면 시술한게 티가 덜난다"고 말했고, 이혜정은 "아니 미션을 안해. 계속 어떠냐 했더니 '시슬했으니까 웃지마' 얘기만 하고 있다. 이럴거면 시술 컨텐츠 하러 가자"고 발끈했다.
뿐만아니라 스태프에게까지 이혜정의 시술 사실을 폭로하는 이희준의 모습을 본 이혜정은 "이정도면 전세계적으로 모든 사람들한테 나를 오픈하는게 좋은것 같다"고 투덜거리며 "14일밖에 안돼서 그렇다. 시술이. 한달 뒤면 괜찮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희준과 이혜정은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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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정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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