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엄마 된 후 생일에 달라진 소원 “제일 큰 선물은♥이규혁과 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5 07: 36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 딸 해이와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손담비는 24일 자신의 SNS에 가족과 함께 생일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생일 소원은 뭘 빌까 생각했는데, 가만 보니 이미 내 앞에 다 있더라”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담비와 이규혁이 딸 해이를 사이에 두고 생일 촛불을 함께 부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해이에게 다정하게 입을 맞추는가 하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목한 가족의 일상을 보여줬다.

엄마가 된 후 생일을 맞는 마음도 달라졌다. 손담비는 “사랑하는 사람과 우리를 꼭 닮은 해이, 그리고 이렇게 셋이 촛불을 부는 지금”이라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예전엔 생일마다 더 많은 걸 바라며 소원을 빌었다면 이제는 그냥 지금처럼만, 우리 세 식구 건강하고 많이 웃으며 살게 해주세요”라며 “내가 받은 선물 중 제일 큰 선물은 결국 이 두 사람인 것 같다”고 전했다.
정작 엄마의 생일 촛불에 가장 신이 난 것은 딸 해이였다. 손담비 역시 “촛불은 엄마 생일인데 해이가 제일 신남”이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손담비는 “우리 셋, 오래오래 이렇게 웃자. 이게 내 올해 소원”이라며 남편과 딸이 곁에 있는 현재에 대한 행복을 전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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