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웨딩드레스 못 입었다" 한고은, 결혼 11년 만에 속상함 고백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4 19: 42

배우 한고은이 결혼식 11년 만에 당시 원하는 웨딩드레스를 입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11년 만에 웨딩드레스 입고 남편 앞에 나타났습니다… 남편 몰래 준비한 깜짝 청혼 (리마인드 웨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고은은 "저희 부부가 결혼 11주년을 맞이했다. 결혼 10주년 때 리마인드 웨딩을 하자고 첫 결혼식 전에 말했는데 못했다. 아주버님이 결혼하셔서 저희 10주년은 잊혔다"고 말했다.

'고은언니 한고은' 영상

이어 "11주년은 서프라이즈로 챙겨볼까 해서 웨딩드레스 피팅하러 숍에 왔다. 젊었을 때는 웨딩 모델도 많이 했는데 11년 만에 입어보는 웨딩드레스 같아서 트렌드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설렌다"고 전했다.
'고은언니 한고은' 영상
드레스 숍에 간 한고은은 점원과 상담하던 중 "사실 결혼식 때도 정작 입고 싶은 웨딩드레스는 있었으나 급작스럽게 결혼하는 바람에 입지 못했다"고 털어놓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한고은은 결혼식 당시 예비 신랑이 피팅하는 것을 보지 않았고, 미국식으로 식 당일에 처음으로 보았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2015년 4세 연하의 신영수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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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은언니 한고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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