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경규, 30대 男과 악력 차이에 "빈정 상하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24 20: 04

‘갓경규’ 이경규가 자신의 체력에 대해 자신만만했다가 쉽지 않은 도전에 한숨을 쉬었다.
24일 이경규 유튜브 채널에서는 ‘60대 피지컬 원탑이라던 이경규가 체력 검사 5분만에 혼절한 충격 이유(이경규 신체 나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규는 서울시에서 열린 성인, 어르신 대상의 체력장에 참여했다. 이경규는 성인에 해당하는 연령이었으나, 담당 공무원들은 이경규가 어르신 연령인 줄 알아 이경규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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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키, 몸무게 측정, 혈압 측정 등 기초적인 부분을 체크한 후 체력 측정에 나섰다. 악력 검사에서 이경규는 30점 대가 나오는 것에 의아해했다. 이경규는 "이거 40은 넘어야 하는데"라며 고개를 갸웃댔다. 그러나 오른손까지 30대 초반으로 나온 이경규. 이경규의 제작진은 30대 남성으로서 "저도 해 보겠다"라며 나섰다. 42점이 훌쩍 넘는 악력에 이경규는 “빈정이 확 상하네”라면서 어르신 측정으로 갈 걸 그랬다며 투덜댔다.
그럼에도 이경규는 평균 연령대 대비 신체 활동은 우수했으며, 다만 근력이 조금 떨어지기 때문에 식사 섭취시 단백질 섭취를 권장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갓경규, 이경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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