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 키즈 이진성, 데뷔 21년 만에 최초 공개 "총 저작권료? 최소 6억 원"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4 23: 21

그룹 먼데이 키즈 멤버 이진성이 지금까지 받은 저작권료를 계산해 보았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진짜 이진성 (먼데이 키즈)’에는 ‘20년 차 작곡가 이진성 수익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진성은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저작권료에 대해 물었다. 이진성은 저작권료 효자송으로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이 1등인 것 같다”며 “‘가을 안부’,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까지 세 곡이 아마 제일 많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진짜 이진성' 영상

'진짜 이진성' 영상
그는 “액수는 안 세어봐서 정확하지 않다”고 덧붙이며 저작권료협회에 들어가 자신의 수익을 추산해 보았다. “지금까지 통으로 받은 게 나오지는 않는다”며 "매달 300만 원씩 받았다고 가정하면 6억4800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너무 작게 잡은 것 아니냐”고 묻자 이진성은 “작게 잡죠. 많이 잡아야 될 필요가 있나. 굳이 이런 걸 그렇게 깔끔하게 까야 될 이유가 있나”라며 능청을 부렸다. 
한편 이진성은 2005년 보컬 그룹 먼데이 키즈로 데뷔했다. 2008년 안타까운 사고로 멤버 김민수가 사망한 후에도 이진성은 계속 팀을 지켰으며 가수 겸 작사가, 작곡가 등으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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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짜 이진성(먼데이키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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