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혜♥조영남 초음파 사진, AI 맞았다..“아이 갖지 않기로” 임신설 해명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25 17: 16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개명 전 서은혜)가 SNS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임신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서은혜의 공식 계정에는 “느닷없는 임신설에 ‘그냥 웃지요’ 은혜 작가 지인으로부터 받은 앱을 통해 추석 인사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연히 생성된 AI 이미지 입니다”라며 임신설을 해명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은혜 작가의 임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아이는 갖지 않는 것으로 서로 합의하고 일상의 삶과 경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해당 이미지를 페이스북에 올림으로 인해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지만 일종의 해프닝으로 여겨달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서은혜는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다만 공개한 사진 한 장으로 뜻밖의 임신설이 불거졌다. 
해당 사진에는 서은혜와 조영남이 초음파 사진을 들고 마주보는 모습이 담겼고, 서은혜가 자신의 배를 감싸는 모습이 전해져 실제로 두 사람이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사진을 기반으로 한 AI 이미지라는 주장이 등장했고, 해당 근거로 사진 하단에 AI 생성 이미지를 표시하는 워터마크가 박혀있다는 점이 거론됐다.
특히 해당 이미지에 담긴 의상을 입고 두 사람이 마주보는 투샷 사진, 즉 원본 사진도 공개되며 AI 생성 이미지라는 주장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서은혜 측이 직접 임신설을 해명하며, 두 사람의 초음파 사진 공개는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서은혜는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서은혜 작가는 발달장애인 공공 일자리에서 만난 조영남 씨와 1년간의 교제 끝에 2025년 5월 결혼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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