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구독자 727만 크리에이터 만났다…운동 콘텐츠 공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25 18: 09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글로벌 피트니스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신곡을 활용한 운동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 24일 미국의 인기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The Fitness Marshall’ 유튜브 채널에는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함께한 영상이 공개됐다. ‘The Fitness Marshall’은 춤과 유산소 운동을 결합한 ‘댄스 카디오(Dance Cardio)’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채널로, 약 727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르세라핌은 글로벌 팬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신곡은 물론 팀 특유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를 폭넓은 시청자들에게 알렸다.

영상에서 르세라핌은 지난 11일 발매한 싱글 2집 타이틀곡 ‘Made My Night’에 맞춰 안무와 피트니스 동작을 함께 선보였다. 음악을 즐기면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돼 곡의 경쾌한 분위기와 르세라핌의 활기찬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르세라핌은 평소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팬들 사이에서 ‘근세라핌’(근육+르세라핌)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탄탄한 체력과 건강한 이미지로도 유명하다. 멤버들의 운동 콘텐츠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만큼 이번 피트니스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역시 팀의 강점을 살린 만남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중 카즈하는 자신의 운동 루틴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며 남다른 운동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1월 공개한 운동 관련 영상은 25일 오전 6시 기준 조회수 1296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르세라핌의 운동을 활용한 글로벌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정규 2집 ‘‘PUREFLOW’ pt.1’ 발매를 기념해 일본 대표 피트니스 브랜드 ‘FEELCYCLE’과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르세라핌의 음악을 들으며 실내 사이클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K-팝 그룹과 ‘FEELCYCLE’이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 것은 당시 르세라핌과의 협업이 처음이었다.
음악과 운동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르세라핌만의 건강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무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피닉스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NITED STATES’를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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