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 야노시호 '도플갱어'인가..첫 만남부터 포옹 “내가 한 명 더 있나 싶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5 19: 42

모델 야노시호와 빌리 츠키가 첫 만남부터 남다른 케미를 터뜨렸다.
25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간사이 동생 츠키랑 도쿄 회동 (ft. 노래방, 도쿄 1등 몬자야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자신과 같은 간사이 출신인 츠키와 만났다. 만나기 전부터 “만나지 않아도 이미 만난 느낌”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야노시호는 간사이 사람들의 남다른 개그 감각에도 기대를 드러냈다.

아니나 다를까 츠키는 야노시호를 만나자마자 냅다 포옹하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어 두 사람은 통성명보다 먼저 서로에게 총을 쏘고 맞는 시늉을 하며 장난을 주고받아 폭소를 안겼다.야노시호는 “진짜 오사카 사람이다. 재미있다”며 “친밀감이 있다. 어릴 때부터 알았던 사람 같아서 놀랐다”고 감탄했다. 급기야 “내가 한 명 더 있나 싶다”며 자신과 꼭 닮은 츠키의 높은 텐션과 에너지에 놀라워했다.이어 야노시호는 츠키에게 “친척 같은 느낌, 베스트 프렌드 같은 느낌”이라며 빠르게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호칭을 정하는 과정에서도 웃음이 터졌다. 츠키가 부모님의 나이를 언급하자 야노시호는 “아빠 친구다. 아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츠키는 “시호 언니로 하자. 예쁘면 다 언니다”라고 센스 있게 정리했고, 야노시호는 크게 만족해했다.
특히 츠키는 “엄마가 시호 언니를 너무 좋아한다”며 야노시호가 과거 잡지를 장식했던 유명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냥 사랑이 엄마가 아니다. 그 세대를 대표하는 대단한 모델이었다”고 강조하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첫 만남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닮은 에너지와 유쾌한 케미를 보여준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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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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