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 나서 전화해" 이광수, '광버지' 유재석 의존도 100 ('뜬뜬')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5 23: 20

 배우 유재석이 이광수의 '아버지'라고 자칭해 웃음을 안겼다.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추석 가족 모임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은 이광수 티셔츠에 적힌 영어 문구를 보며 "뭔 줄 알고 입었냐"고 물은 뒤 "알고 입어야 한다. 욕 같은 것도 있다. 잘 읽어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남창희는 "그래서 무지 티셔츠 입는 게 편하다"고 거들었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나는 이런 레터링 티셔츠 좋아한다. 그래서 (재석이) 형한테 만나면 많이 물어본다"고 고백했다.

'뜬뜬' 영상

유재석은 "결정이 힘든 순간에 저한테 전화를 많이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광수는 "그러고 보면 형한테 진짜 의지를 많이 하고 있는 거 같다. 결정을 시원하게 내려준다. 속으로 고민되거나 확신을 얻고 싶을 때 연락한다"고 전했다.
'뜬뜬' 영상
이광수는 "얼마 전에 접촉 사고 났을 때도 형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다. 크고 작은 세세한 일들을 말한다"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양세찬은 "거의 아빠다. 마마보이 맞다"고 놀렸다.
이에 유재석도 "내가 거의 아버지"라며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재석은 앞서 이광수가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구호가 적힌 모자를 쓰고 운동하는 걸 본 적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한동안 쓰고 다니길래 내가 (광수의 정치 성향이) 그럴 수도 있으니까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광수야 너 이거 알고 쓰는 거니?'라고 하니 '왜요 형?'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모자 누가 준 거냐 물어보니 미국에 있는 지인에게 선물 받은 거라고 하더라. 이거 트럼프 대통령 슬로건이라고 알려주니 '예?'하고 바로 모자를 벗었다"라고 회상, 이광수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나는 잘 모르니까"라며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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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뜬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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