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이토록 멋진 남편이라니..♥장윤정 생일에 800만원 시계 선물 "커플템"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26 12: 20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생일에 선물한 고급 시계를 공개했다.
26일 '도장TV' 채널에는 '언제 내려갈지 모르니 빨리 보세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도경완은 "시계 콘텐츠 관련해서 주변에서도 재밌다고 계속해보라고 하더라. 근데 나도 계속 이렇게 하다보면 금방 바닥이 드러난다"며 "그래서 댓글에 보니 장윤정 씨 시계도 보고 싶다고 해서 오늘은 장윤정 시계를 몰래 싹 다 공개하려고 한다.(웃음) 장회장 님은 어떤 시계를 찰 것인가 궁금하실 것 같아 보여드리겠다. 장윤정 씨 품에 들어온 시간 순서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도경완은 장윤정이 '내돈내산'한 명품 브랜드 T사의 시계부터 공개했고, "장윤정 씨가 처음으로 본인 돈으로 구입했다. 예전에 인기를 많이 얻고 돈도 벌면서 손목 시계를 사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T매장을 지나갔는데 이 시계가 보였다고 했다. 지나가는 길에 착용만 하고 '다음에 올게요'를 반복하다가 큰 마음을 먹고 구매했다. 장윤정 씨가 금속 알러지가 있어서 스테인리스를 못 쓴다. 소재를 다른 걸로 해준다고 해서 플래티늄 소재로 바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특히 네 번째 시계는 명품 C사 브랜드 제품이었고, 도경완은 "이건 내가 선물한 시계다. 이건 나한테도 있는데, 내 시계 때 소개해 드리는게 맞지 않나 싶지만, 먼저 오픈하고 내 건 다음에 소개해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이건 커플로 샀다. 내 시계는 엑스라지 사이즈고, 윤정 씨한테는 쿼츠를 선물했다. 까르띠에서 가장 잘 나가는 라인은 탱크인데 단종이 됐다. 골드밖에 없었는데, 골드를 살 돈이 없었다"며 "생일 선물로 사준건데 '그럼 커플로 스틸로 하자'고 했다. 이 시계를 산 이유는 명확하다. 사각 시계의 정석"이라며 해박한 지식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도경완이 장윤정에게 선물한 시계는 해당 브랜드에 따르면, 가격대가 조금씩 차이는 나지만 신제품 기준으로 최소 800만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손목 스트랩에 따라서 900만원 이상을 훌쩍 뛰어넘는 제품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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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장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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