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맘’ 안영미 “아들 내 얼굴 판박이…친구가 유전자 소름 끼친다고”(‘두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26 14: 18

코미디언 안영미가 두 아들이 자신의 얼굴을 쏙 빼닮았다고 전했다. 
안영미는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중학교 친구한테 둘째 사진을 보내줬는데 유전자에 소름이 끼친다고 했다. 내 사진과 아들 사진을 합성해서 봤더니 너무 똑같더라”라고 했다. 
이어 “내가 정주리한테 뭐라고 할 게 아니다. 다섯 아들이 다 정주리를 닮았다. 그래서 정주리 남편한테 ‘정주리 컬렉터냐’ 했는데 우리 남편도 안영미 컬렉터인가 보다”며 웃었다. 

2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개막식이 열렸다. 대한민국 최정상급 개그맨들과 9개국 해외 코미디언,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까지 100여명이 넘는 코미디언들을 만나볼 수 있다.안영미가 블루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29 / foto0307@osen.co.kr

그러면서 “피는 못 속인다. ‘나는 아니야’라고 해도 속일 수가 없다. 애한테 ‘쟤가 왜저래’ 해도 나한테 있는 모습이니까 거울치료 한다고 생각하고 싸우지 말자”고 했다.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후 지난 2023년 7월 첫째 아들을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출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6월 2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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