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안영미가 두 아들이 자신의 얼굴을 쏙 빼닮았다고 전했다.
안영미는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중학교 친구한테 둘째 사진을 보내줬는데 유전자에 소름이 끼친다고 했다. 내 사진과 아들 사진을 합성해서 봤더니 너무 똑같더라”라고 했다.
이어 “내가 정주리한테 뭐라고 할 게 아니다. 다섯 아들이 다 정주리를 닮았다. 그래서 정주리 남편한테 ‘정주리 컬렉터냐’ 했는데 우리 남편도 안영미 컬렉터인가 보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피는 못 속인다. ‘나는 아니야’라고 해도 속일 수가 없다. 애한테 ‘쟤가 왜저래’ 해도 나한테 있는 모습이니까 거울치료 한다고 생각하고 싸우지 말자”고 했다.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후 지난 2023년 7월 첫째 아들을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출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6월 2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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