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박정우 한준수로 이어지는 좌타 테이블세터진을 가동했다.
KIA는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팀간 12차전에 출전하는 선발라인업을 내놓았다.
박정우(좌익수) 한준수(지명타자)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하주석(유격수) 김호령(중견수) 김태군(1루수) 박민(3루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좌타자 박정우와 한준수를 테이블세터진에 배치했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고 있는 박재현과 김도영의 공격 빈자리를 잘 메워주고 있다.
카스트로가 3번타자, 나성범이 4번타자로 나섰다. 김선빈이 5번타순에서 찬스를 해결하는 임무를 맡았다.
포수는 베테랑 김태군이 맡았다.
부상에서 돌아온 박민이 2경기 연속 선발 3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다승 공동 1위이다. 이날 KIA를 상대로 데뷔 첫 15승에 도전한다. 올해 KIA를 상대로 첫 등판이다.
이범호 감독은 "찬규가 잘 던지더라. 우리 공격력이 썩 좋은 편이 아니다. 어떻게든 이기는 경기는 잡아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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