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민혜연이 아동복을 사입는 이유를 밝혔다.
민혜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통해 ‘추석연휴를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먼저 민혜연은 남편 주진모가 운전하는 차에 타서 이동하면서, “연휴 마지막 날이다. 원래 연휴 마지막 날은 집에서 편안하게 쉬는 거였는데 내가 월요일, 화요일 라운딩을 망하기도 했고 비도 왔고, 자주 가는 골프장에 한 타임 있어서 아침 방송하고 라운딩하러 간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혜연은 자신의 의상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민혜연은 “이건 아동복이다. 굉장히 예쁘죠? 팔이 짧다. 7부 소매 같다. 긴팔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민혜연은 “원래 해당 브랜드에서 15살 짜리인가 제일 큰 걸 사야한다. 근데 이게 예뻐 보이고 색도 마음에 드는데, 제일 큰 사이즈가 품절이었던 거다. 그래서 12살 짜리인가를 샀다. 그래서 소매랑 치마 길이가 좀 짧다”라고 웃으면서 설명했다.

민혜연은 키 168cm대로 알려져 있다. 큰 키지만 앞서 양배추 샐러드 다이어트로 몸무게 48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늘씬한 몸매로 아동복까지 소화하는 것이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민혜연은 MBC ‘기분 좋은 날’ 등 아침 교양 방송에 자주 출연하며 뛰어난 미모로 ‘의사계 김태희’라는 수식어를 얻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여러 방송 활동과 유튜브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