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이 영화 ‘암살자(들)’에 출연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엄태웅 아내 윤혜진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9월. 울 채연이랑 엄죤이랑 서촌”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 윤혜진의 지인과 팬들이 엄태웅 관련 댓글을 남겼다. 한 누리꾼은 “‘암살자(들)’ 잘봤습니다~ 엄배우님 연기력은 역시 최고예요”라고 했다. 이에 윤혜진은 “으아 감사합니다. 꼭 전해드릴게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지인들이 “‘암살자(들)’ 잘 봤어요..꼭 전해주세요 반가웠어요 더 자주봤으면 좋겠어요”, “오늘 ‘암살자(들)’ 보고 왔어요. 악역 지대로”라고 하자 윤혜진은 “꼭 전해줄게요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엄태웅은 지난 23일 개봉한 ‘암사자(들)’에 특별출연 했다. 어떤 역할을 맡아 연기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엄태웅의 출연해 누나인 배우 엄정화가 ‘암살자(들)’ VIP 시사회에 참석해 동생에게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엄태웅이 복귀한 건 2023년 드라마 ‘아이 킬 유’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엄태웅은 영화 ‘비열한 거리’의 유하 감독이 처음 연출하는 드라마 ‘아이 킬 유’에 출연하며 7년여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기도 했다.
엄태웅이 앞서 드라마 ‘쾌걸춘향’, ‘부활’, ‘마왕’, ‘선덕여왕’, ‘닥터챔프’, '칼과 꽃’, ‘특수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원티드’, 영화 ‘님은 먼 곳에’, ‘차우’, ‘핸드폰’, ‘시라노, 연애조작단’, ‘네버엔딩 스토리’, ‘건축학개론’, 지난해 개봉한 ‘마지막 숙제’ 등에 출연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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