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모에 대한 강박으로 흉곽 축소 교정까지 시도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26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창 뼈말라 진입할때 갈비뼈가 너무 넓어서 코르셋으로 흉곽 줄이기 프로젝트 해봤었는데 ㄹㅈㄷ 정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르셋을 이용해 한껏 허리 라인을 조이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흉곽을 줄여 더 마르고 가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코르셋을 착용하고 생활하는 것.

하지만 흉곽 교정을 시도했던 최준희는 "어깨만 딥다다 넓어가꼬 비율 이상해지는거 같아 포기함. 어차피 골반도 없으니까"라며 "그래서 걍 체지방만 빼내는 중인것"이라고 또 다른 외모 강박으로 결국 코르셋 착용을 멈췄음을 밝혔다.
다만 흉곽 교정에 대한 부정적 반응이 이어지자 최준희는 "엥 코르셋 흉곽 교정은 요즘 흔한거임. 경악이라는 단어로 오바하지 마라"며 "ㄹㅈㄷ 정병이라는 말은 이거 쪼이기 너무 빡세고 오래 걸리고 질겨서 정병올거 같았다는 말"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치료와 식단, 꾸준한 운동 등으로 현재 41kg 몸매를 유지중이다. 이어 다이어트 외에도 안면 윤곽 및 눈, 코 등 성형 수술 소식을 솔직하게 공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 번째 눈 수술 근황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소통왕 말자할매 코너에 출연한 그는 "아름답고 예쁜 거 하나로 모든 세상 사람들이 이 친구에게 친절하게 대하는구나 싶었다. 부럽다 싶어서 하루 종일 성형 어플만 본다. 외모적인 자존감이 꾸미고 살을 빼고 스타일링해도 만족이 안된다"라고 성형과 외모에 대한 강박 및 집착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김영희는 "더 잘난 분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아라. 너무 예쁘다"고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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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