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프리뷰] 1위 KT-5위 두산, 배제성-최승용 선발 맞대결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9.27 10: 56

 프로야구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가 27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을 한다. 
KT는 80승 49패 4무, 1위를 달리고 있다. 전날 KT는 최하위 키움에 1-10으로 패배하며 일격을 당했다. 2위 삼성과 승차가 2.5경기로 줄어들었다. 
선발 고영표는 6이닝 3실점으로 제 몫을 했는데, 불펜이 와르르 무너졌다. 타선은 키움 선발 안우진의 6이닝 2피안타 4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 호투에 막혔다. 

KT 위즈 배제성 072 2026.09.10 / foto0307@osen.co.kr

두산은 67승 62패 5무, 가을야구 마지막 자리인 5위다. 6위 NC 다이노스에 6경기 앞서고 있다. 
두산 최승용, KT는 배제성의 선발 매치업이다. 5선발 맞대결. 
최승용은 올 시즌 23경기 등판해 3승 12패 평균자책점 5.92를 기록하고 있다. KT 상대로 4경기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7.45로 안 좋았다.  최승용은 7월 19일 NC전 5⅔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이후 7경기에서 5연패를 당하고 있다.
배제성은 올 시즌 18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페이스가 좋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1.38이다. 26이닝 4자책. 두산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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