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가 27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을 한다.
KT는 80승 49패 4무, 1위를 달리고 있다. 전날 KT는 최하위 키움에 1-10으로 패배하며 일격을 당했다. 2위 삼성과 승차가 2.5경기로 줄어들었다.
선발 고영표는 6이닝 3실점으로 제 몫을 했는데, 불펜이 와르르 무너졌다. 타선은 키움 선발 안우진의 6이닝 2피안타 4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 호투에 막혔다.

두산은 67승 62패 5무, 가을야구 마지막 자리인 5위다. 6위 NC 다이노스에 6경기 앞서고 있다.
두산 최승용, KT는 배제성의 선발 매치업이다. 5선발 맞대결.
최승용은 올 시즌 23경기 등판해 3승 12패 평균자책점 5.92를 기록하고 있다. KT 상대로 4경기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7.45로 안 좋았다. 최승용은 7월 19일 NC전 5⅔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이후 7경기에서 5연패를 당하고 있다.
배제성은 올 시즌 18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페이스가 좋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1.38이다. 26이닝 4자책. 두산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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