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겸 배우 스윙스(문지훈)가 ‘타짜4’ 출연 소감을 전했다.
27일 스윙스는 자신의 계정에 “참 아이러니하지, 연기자의 꿈 때문에 타투 지우기 시작했는데 영화 섭외 (너무 감사하게도) 되더니 바로 타투 박힌 캐릭터로 연기. (불만 있다는 말 아님! 그냥 잼있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윙스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촬영을 위해 얼굴과 몸에 타투를 그리는 모습이 담겼다.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어 보인 그는 배우로서 활동하기 전 지웠던 타투들을 떠올리며 “참 아이러니”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무엇보다 스윙스는 ‘타짜4’를 통해 첫 영화 연기에 도전, 반전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문지훈님 마음가짐이 훨씬 멋지다”, “영화 잘 봤어요”, “배우로 커리어 전향 후 제2의 전성기 축하드립니다”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스윙스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잔혹한 살인청부업자 아브라함 역을 연기하며 배우로서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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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