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경혜가 6평 원룸 이사 계획을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벌써 크리스마스를 준비 하는 솔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타로점을 본 박경혜는 재물운이 2028년에 온다고 하자 “얼마 안 남았네요. 너무 기다릴 법 하다”라며 기뻐했다.

그것도 잠시, 타로마스터는 “문제는 귀는 팔랑귀다. 사기도 잘 당할 수 있다”라고 주의를 줬다. 이에 박경혜는 “저는 항상 주변에 제 친한 분들은 자기가 옥장판을 팔게 되면 경혜한테 2개를 팔자고 한다”라고 인정했다.

무엇보다 박경혜는 현재 강남구 역삼동 6평 원룸에 거주하고 있는 바. 그는 “제가 이사를 지금 할까 말까 고민 중이다. 제가 여기 집 만기가 11월. 근데 이 집을 떠나는 게 좋을지, 1년을 더 연장할지”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타로 결과, 이사를 가야 한다고 나왔다. 타로마스터는 “뭔가 데인다고 한다. 갑자기 집에 정이 떨어진다든 가 너무 좋게만 생각했는데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나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사가면 지금보더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는지 확인했다. 근처로 가냐는 물음에 박경혜는 “아니다. 조금 더 멀리 알아보고 있다. 강남에서 좀 벗어나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이사를 가면 좋다고 했던 앞선 결과와 달리, 이번에는 “부동산 잘 보고 가시긴 해야겠다. (집이) 있기나 하려나”라고 말했다. 박경혜가 “집이 없다”고 하자 타로마스터는 “계약건 나왔는데 무너진다고 나온다”라고 이야기했다.
박경혜는 “그럼 못 가게 될 수 있냐”고 물었고, 타로마스터는 “아까 계약 카드가 나왔다. 힘들게라도 어떻게든 간다고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박경혜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배우 현봉식을 만나 "매물이 없다"라며 전월세난을 토로했다. 이에 현봉식은 부동산을 하는 후배에게 전화를 걸어 "보증금 5천만 원 월세 59만 원이다. 관리비 포함이고 주차까지 가능한 원룸이 있는지 알아봐 달라"라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모습이 그려져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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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혜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