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방암 치료 후 1년…맨발 산행하며 전한 '건강한 근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27 21: 28

[OSEN=박근희 기자 ] 방송인 박미선이 연휴 끝자락에 동네 산을 찾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27일 박미선은 본인의 SNS를 통해 “연휴들 잘 지내셨나요? 연휴 마지막 날 동네 산을 올랐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모자와 선글라스, 무선 이어폰을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산책을 즐기며 옆을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그는 이어 “바람 선선하고 새소리 풀벌레소리가 맘을 편하게 해준다. 맨발로 땅을 밟았는데 시원하고 기분 좋아진다”라며, “작은 행복이 쌓이면 큰 행복이 되겠지요? 잘 쉬고 일터로 돌아가서 다들 힘내시길 기도한다”라고 덧붙이며 대중을 향한 다정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앞서 박미선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건강을 되찾은 일상을 전하며 “치료가 끝나고 1년이 지났다. 지난주 정기 검진을 했는데 그전보다 훨씬 수치가 건강하게 나왔다”라며 “아프기 전보다 수치가 좋다. 운동하고 즐겁게 살고 있다”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힘든 시간을 딛고 더욱 건강하고 단단해진 모습으로 일상 속 '소확행'을 즐기는 박미선의 긍정적인 행보에 누리꾼들은 “언제나 응원한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근황”,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등의 당야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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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미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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