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멕시코 현지 팬들과의 첫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무대를 대폭 확장했다.
이들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펩시센터에서 개최된 ‘K-EXPO MEXICO’의 ‘KOREA SPOTLIGHT(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무대에 올랐다. 이날 'BORN DIRE', 'Chains', 'Raw Flame'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통해 강렬함과 자유로운 그루브를 넘나드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해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멤버 리오와 준서는 해당 공연의 MC로도 발탁돼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내며 현지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했다. 더불어 팬사인회까지 개최하며 멕시코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현지 유력 매체의 집중적인 관심도 쏟아졌다. 멕시코 주요 방송사 TV 아스테카(TV Azteca)의 뉴스 채널 'adn Noticias'는 K-컬처 다큐멘터리를 통해 이들의 글로벌 활약상과 성장 과정을 비중 있게 조명했다. 해당 방송에서 멤버들은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를 언급하며 “우리만의 서사를 담아내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다양한 곡의 스타일과 장르, 분위기를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이처럼 멕시코 첫 방문에서 공연, 진행, 미디어의 조명까지 다방면으로 맹활약한 알파드라이브원은 다가오는 10월 2일 미국에서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를 정식 발매하고 쉴 틈 없는 글로벌 질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Azteca Noticias, 웨이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