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가을 위로송 탄생 예감…'크게 울어라' MV 티저 공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28 13: 11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힘듦 쏟아낸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위로를 전한다.
로이킴이 지난 2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새 싱글 ‘크게 울어라’의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감정을 쏟아내는 모습이 펼쳐졌다.
티저 말미 로이킴의 모습과 함께 ‘크게 울어라’의 멜로디가 울려 퍼지며 분위기가 전환된다. 앞서 대사와 연기로 쌓아 올린 인물들의 아픔 위로 로이킴의 음악이 어우러져, 신곡이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노래가 될 것임을 암시했다.

특히 저마다 다른 이유로 힘들어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결국 ‘괜찮아’라는 위로와 ‘크게 울어라’라는 메시지로 연결되며 완성될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다양한 상처와 눈물 그리고 포옹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준 만큼 청소부 복장을 한 로이킴이 본편에서 이들의 아픔과 어떻게 맞닿을지 주목된다.
로이킴은 새 싱글 발매와 함께 팬들과 만난다. 11월 21일과 22일 서울 KSPO DOME에서 ‘2026-27 로이킴 LIVE TOUR [R:O:Y] in SEOUL’을 개최하기에 앞서 공개되는 신곡인 만큼 가을 위로송 탄생이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DEUL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