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대학생 시절 유명 부촌을 방문했다가 충격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전현무의 셀러브리티’에는 ‘내 아이의 치아 건강을 위해 직접 사탕을 만든 대표 [전현무의 셀러-브리티] EP.06 | 리틀펄리 김봉준 대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김봉준 대표를 만나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화제의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제품을 살펴보던 중 김 대표가 모양에 대해 “환하게 웃는 윗니 모양”이라고 설명하자 전현무는 곧바로 “너무 크다”며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였다.이에 김 대표가 “공감을 못 해주시는 것 같아 서운하다”고 말하자 전현무는 제품을 다시 유심히 살펴본 뒤 “이제야 그렇게 보인다”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일상의 불편함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아낸 김 대표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특히 김 대표가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이력과 함께 유명 펜트하우스 1세대와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자 전현무도 자신의 대학생 시절을 떠올렸다.

전현무는 “대학생 때 거기 사는 지인이 있었다”며 당시 해당 부촌을 방문했던 경험을 공개했다.그는 지인과 함께 마트에 갔던 상황을 떠올리며 “앞에서 내 것까지 계산해줬다. ‘제가 그냥 할게요’ 했는데 내 것까지 계산하고 가더라”고 말했다.아직 대학생이었던 전현무에게는 사소한 듯한 그 행동조차 상당히 낯선 경험이었다고. 전현무는 “여기 사는 사람들은 돈이 얼마나 있나 싶더라. 대학생 때 충격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평소 각종 방송을 통해 남다른 입담을 자랑해온 전현무가 자신의 대학생 시절 처음 접했던 부촌의 풍경과 당시 느꼈던 놀라움을 소환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김봉준 대표는 자신의 불편함과 경험을 사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킨 과정 등을 공개하며 전현무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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