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MIXX(엔믹스)가 몽환적인 매력을 듬뿍 담은 티저 콘텐츠를 연달아 선보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엔믹스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와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를 발표한다. 컴백에 앞서 지난 28일과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트레일러 영상 및 콘셉트 포토를 오픈했다.


공개된 트레일러는 빛나는 분수대를 배경으로 숲속의 릴리와 해원, 비현실적인 꿈속 공간의 지우와 규진, 영롱한 달빛 아래 설윤과 배이의 모습을 차례로 조명했다. 이어 반짝이는 글리터를 뒤집어쓴 여섯 멤버가 분수대로 다시 모이는 환상적인 연출이 돋보였다. 함께 베일을 벗은 콘셉트 포토 역시 오색빛의 빈티지한 무드를 바탕으로 뮤즈의 탄생을 알리는 유닛 초상을 담아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 5월 발표한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 이후 5개월 만에 돌아오는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Kerosene', 'RudE TaLK', 그리고 멤버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한 3곡의 유닛 트랙('너는 달', 'Hot 'n Unbothered', '휙 (WHIP)')까지 총 6곡이 알차게 수록된다. 가을 가요계에 돌아오는 엔믹스는 이번 앨범 활동에 이어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EPISODE 1: ZERO FRONTIER'를 개최하고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mk324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