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핫 루키’ 엑스러브(XLOV)가 오는 10월 28일 컴백을 확정하고 독보적인 상승세에 박차를 가한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지난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아이 이퀄스 아이)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전격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엑스러브는 30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트레일러, 하이라이트 메들리, 챌린지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총 네 가지 버전으로 예고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엑스러브만의 아이코닉한 비주얼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를 모운다.

이번 신보는 지난 5월 발표한 미니 2집 'I,God'(아이,갓)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전작에서 체스의 '폰의 승급'을 모티브로 나약한 존재라도 종착점에 도달하면 원하는 모습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던 이들은, 신보 'i=!'를 통해 그 연장선상에 있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특히 엑스러브는 전작 'I,God'으로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The 25 Best K-Pop Albums of 2026 (So Far), Ranked: Staff Picks) 6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음악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미니 3집으로 보여줄 완성도 높은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K-팝 최초의 젠더프리 그룹으로 2025년 1월 데뷔한 엑스러브는 독창적인 매력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미니 2집 'I,God'으로 초동 판매량 2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한 것은 물론, 최근 프랑스 파리 팝업 스토어 성료, 스페인 말라가 및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뮤직 페스티벌 참석 등 글로벌 무대에서 맹활약했다.
또한 이들은 10월 1일 싱가포르, 10월 17일 일본 오사카에서 아시아 투어 '2026 XLOV ASIA TOUR 'Serving-X''를 열고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글로벌 대세 행보에 쐐기를 박을 엑스러브의 미니 3집 'i=!'는 오는 10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nyc@osen.co.kr
[사진] 알비더블유(RBW), 스트레인지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