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시대 이끌 새 얼굴' SSG 신인 11명, 내달 7일 랜더스필드서 팬들 앞 공식 첫인사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9.30 11: 18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는 신인들이 랜더스필드를 찾아 팬들과 첫인사를 나눈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내달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하이 루키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하이 루키 데이'는 2028년 청라 시대와 팀의 미래를 열어갈 2027년 신인 선수들의 공식적인 첫인사 자리다.
경기 전 신인 선수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 50명을 대상으로 신인 선수단 11명이 참여하는 팬 사인회가 1루 응원단상에서 열린다. 이어 경기 30분 전부터 같은 장소에서 신인 선수들의 자기소개 및 장기자랑 등 팬 환영 타임이 진행된다. 

21일 오후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7 KBO 신인드래프트’가 열렸다. 마산고 이윤성이 SSG 1라운드에 지명된 뒤 김재현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21 / dreamer@osen.co.kr

또한, 랜더스 플래그샵 스토어 및 랜더스샵 by emart에서 지명 신인 선수의 사인이 무작위로 포함된 '루키 레드 라이트 응원봉'을 한정 판매한다. 경기 당일 개문 시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27,000원이다.
이날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는 1라운드 지명 투수 이윤성(마산고)과 2라운드 지명 투수 곽도현(부산공업고)이 각각 맡으며, 애국가는 2027년 신인 선수 전원이 함께 제창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 중 이닝 간에는 신인 선수들의 프로필과 관련 정보(TMI) 등을 활용한 전광판 퀴즈 이벤트 및 팬 참여 게임이 진행되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21일 오후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7 KBO 신인드래프트’가 열렸다. 마산고 이윤성이 SSG 1라운드에 지명된 뒤 김재현에게 유니폼을 전달받고 있다. 2026.09.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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