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프리뷰] 3연패 LG, SSG 고춧가루 피할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9.30 12: 1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맞대결을 한다. 
전날 경기는 SSG 외국인 투수 아빌라가 9이닝 1실점 완투승 역투로 SSG가 완승을 거뒀다. LG 타선은 박해민의 솔로 홈런으로 득점, 8안타를 쳤지만 득점권 찬스에서는 침묵했다. 오스틴과 문보경 중심타자의 침묵이 아쉬웠다. 
LG는 3연패에 빠지며 4위 KIA에 따라잡힐 위기였으나, KT가 연장 접전 끝에 KIA에 역전승을 거두며 승차 2경기가 그대로 유지됐다. 

OSEN DB

30일 선발투수 매치업은 신예 투수들이다. SSG는 2021년 1차지명 좌완 김건우. LG는 지난해 입단한 2년차 우완 박시원이다. 
김건우는 올 시즌 26경기에 9승 10패 평균자책점 6.13을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 4경기 등판해 승리없이 3패 평균자책점 7.52로 부진했다. 
박시원은 올해 27경기(선발 7경기) 등판해 1승 4패 평균자책점 4.41을 기록하고 있다. SSG 상대로 4경기 1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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