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이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구입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30일 국립중앙박물관 측은 RM이 지난 29일 후원단체인 사단법인 국립중앙박물관회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향후 유물 구입 및 기증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RM은 지난 6월 국립중앙박물관 개관 역사상 첫 번째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RM은 “박물관에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박물관과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함께 하겠다”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RM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서 10월 3일(현지시간)부터 2027년 2월 7일까지 특별전 ‘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를 개최하고 자신의 소장품 약 140점을 선보인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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