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남태우, 하사 재입대 최일구 완벽 소화…‘유종의 미’ 거둔 현실 연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30 15: 32

배우 남태우가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과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막을 내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9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서 남태우는 말년 병장으로 전역한 후 막내 부사관(하사)으로 재입대한 최일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남태우는 특유의 본연 스타일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며 최일구라는 인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퉁명스러운 말투로 병사들과 티격태격 어울리면서도, 정작 직속 상사들의 등쌀에 시달리는 막내 부사관의 '웃픈' 현실을 섬세한 완급 조절로 풀어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또한 절묘하게 치고 빠지는 특유의 대사 전달력과 능청스러운 상황 대처로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일반 병사와 선임 상사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인물의 유쾌한 생활감 호연은 극에 대체 불가한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시즌 1부터 시작해 시즌 4까지 시리즈를 든든하게 이끌어오며 ‘현실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 남태우가 향후 어떤 새로운 얼굴과 연기 행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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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화면 캡처,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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